띄어살기 in 안성
경기도 안성에 있는 리더쉽센터에서 2박3일간 즐거운 띄어살기를 진행했습니다.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뿌리깊은교회 많은 교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경기도 안성에 있는 리더쉽센터에서 2박3일간 즐거운 띄어살기를 진행했습니다.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뿌리깊은교회 많은 교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쏟아지는 눈보라를 뚫고 구룡마을 주민분들에게 휴지와 라면 각각 80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굳은 날씨였지만 나눔이란 항상 우리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실천을 통해
올해는 과천 경마공원역에 있는 비닐하우스촌인 "꿀벌마을"에 가서 연탄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원래는 1,000장 정도를 날라야 하는건데, 마을 주민들이 연탄을
2012년 크리스마스~~ 올해도 준구형제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준구형제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신다는 말에 도처에서 몰려든 뿌리깊은교우들~ㅋㅋ 준구형님~ 집이 너무 크고, 깨끗하고,
2012년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12월 4째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예배를 마치고 루디아의 집으로 갔습니다. 언제나 늘 반겨주시는 할머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